카페베네 미국진출위한 마케팅 STP,SWOT,4P 전략 제안보고서

효과는 연예인은 모두 ‘카페베네’만 간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홍보효과가 대단했다.
두 번째는 전략은 공격적인 매장확대 전략이다. ‘카페베네’는 몸집 불리기라고도 하는 매장확대 전략에 모든 힘을 쏟았다 그 이유는 ‘카페베네’는 커피전문점 후발 주자인데다 커피시장이 곧 성숙기에 접어들어 시장 구조조정이 본격화 돼 약 3~4개의 브랜드가 커피 전문점 시장을 잠식할 것이라는 예측에서였다. 그래서 ‘카페베네’는 매장확대전략을 ‘카페베네’의 단계별 성장 및 매장확대 전략을 자세히 보면 다음과 같다.
1단계인 커피 전문점 시장 성장기(2008~2xxx년)에는 매장 확대 전략과 커피의 맛보다는 매장의 편익을 강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단계이고, 2단계의 커피 전문점 시장 성장기 후반 국면(2xxx~2014년 상반기)으로는 내실화 전략+매장 확대 전략과 커피 품질 끌어올리기 등 브랜드 가치 키우기 전략을 쓰고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아시아 진출을 하는 단계이며, 마지막 3단계 커피전문점 시장 성숙기(2014년~)에는 시장 구조조정이 본격화 될 것이며 3~4개 생존 브랜드가 시장을 지배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글로벌 브랜드로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왜 일까 ‘카페베네’는 글로벌 브랜드의 꿈에 집착했기에 남들과는 다른 공식이 있었다. ‘카페베네’는 커피 맛을 중시하되 커피 맛에 모든 것을 걸지 않았던 것은 커피 맛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전략을 추구하다 보면 성장속도가 느릴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카페베네’는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와 제대로 한번 맞붙고 싶다는 야망으로 맛에만 집중하는 전략은 한계가 분명할 것으로 생각하고 브랜드를 파는 전략을 썼다.
그간 PPL마케팅, 매장확대 전략, 스타마케팅, 스토리텔링, 공동 투자 방식 등 수요자 중심의 아이디어, 메뉴, 및 인테리어 차별화 등으로 브랜드를 단기적으로 알리고 매장을 대폭 확대하는 등 1단계 전략은 주효했다. 차츰 커피 전문점 시장이 성숙단계로 진입해 감에 따라 이제 2단계인 내실 키우기 전략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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