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반한(혐한)감정과 수교단절분석 프리젠테이션

감정을 잘 고려했어야

소프트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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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참고문헌



<타이완의 힘> 안천
<냉전 아시아의 문화풍경1>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편
<변환의 세계 정치>남궁 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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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안녕하세요.저희 8조는 대만내의 반한 감정과 대만과의 수교단절 과정에 대해 발표하겠습니다.
사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한국 사람들에게도 대만은 무관심의 대상이었는데 작년 베이징 올림픽 야구 예선을 보면서 한국에 대한 대만 사람들의 반한, 혐한 감정을 알게 되었는데 그 이유를 알아보고, 대만과의 단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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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대만의 반한 감정을 살펴보겠습니다.
위 사진은 작년 베이징 올림픽 한국과 대만과의 경기에서 대만관중들의 응원 문구.
중국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봐도 대충 내용이 짐작이 가실 텐데요.
우상단”한국인은 개고기를 좋아해”
좌중단”돌아가라 성형한놈”
우중”대만 김치놈을 죽여버려”
우하”거짓말 코리아”
좌하”시체의 뼈보다 할 수 없었던 한국”
이건 머 거의 반한을 넘어서 혐한에 가까운 정도.
심지어 일본 식민지 경험이 있는 대만임에도 불구 한국 일본과의 경기에서 대만 포탈사이트 설문조사 결과 82%의 국민이 일본의 승리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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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국 내 대만 대사관의 마지막 국기 하강식
이런 혐한, 반한감정의 최대이유는 냉전시대 가장 우호적인 자매국의 수교 단절에 대한 배반감 때문입니다. 수교 단절 과정에서의 문제점은 뒤에서 다시 자세히 다루기로
한국 대만간 산업적 경쟁 구도: 대만은 - 수출주도형 산업국가 주력 수출상품: LCD 반도체 한국의 반도체 업체가 세계 반도체 업계의 1,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동안 대만의 반도체 업체는 도산 위기에 처해있다.
‘대장금 등 한국 드라마의 흥행에 대한 반발
대만 언론의 악의적 기사 유포?반한 감정
어떻게 보면 동아시아의 민족주의적 성향때문으로 볼 수 도 있음

식민 지배 일본에 대해선 우호적 분위기:일본의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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