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러 개인심리학 출생순서 토의

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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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의 공통점 : 1. 가족 간의 끈끈함이 있고
2. 맏이처럼 가족에 대한 부담감과 책임감이 있으며 다른 출생 순위는 챙겨야할 가족이 있으나 독자는 그런 게 없어서 부담감이 덜 하다.
3. 혼자 있는 게 익숙하기 때문에 혼자 있는 게 편하다.
4. 전반적으로 막내와 맏이의 역할에 동시에 해당되기에 복합적이고 복잡한 느낌이 들었다.
5. 형제 및 자매라면 받을 수 있는 지원이 모두 외동에게만 간다는 점에서 어릴 때부터 전폭적인 지지가 쏟아진다.
6. 형제가 있는 것이 어떤 기분과 느낌일지 궁금하고 형제 자매가 생긴다면 위로 있었으면 좋겠다.
형제 자매처럼 의지할 존재가 있어야 한다는 점, 인생의 중요한 일을 처리할 때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 없음.
조원의 차이점 :

1. 어릴 땐 혼자이기 때문에 사랑을 독차지하여 좋았으나 지금은 비슷한 나이대의 의지할 존재가 없어서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