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3 Fraction distilation

Discussion

에탄올과 톨루엔은 둘다 휘발성 물질이고 b.p 차이가 30oc 이상이고, fractional collum 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simple distillation 에 비하여 그다지 나아지지 않았다.

Time vs Temperature 그래프를 보면 1 drop 이후 25분후 갑자기 온도가 내려갔는데, 이것은 특별히 염두할 만한 일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 부분에서 특별히 플라스크안의 용액이 azerotropic mixture 를 형성하였다고 보기 어려우며 그 이후 계속 어느정도 일정한 온도를 유지 하면서 에탄올이 검출되었기 떄문이다. 이것은 온도를 측정하는 그 순간에 우연적인 증기압력강하로 인하여 온도가 갑자기 감소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가령 불의 크기를 조절하였다든지 등등.)
75분후에는 갑자기 온도가 올라가면서 톨루엔이 검출되기 시작하였다. 이후 온도가 매우 불규칙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은 플라스크 안에 있는 액체시료의 양이 상당히 적은 양이었기 때문에 증기압력이 약화되므로써 온도계가 detect 할때의 순간적 온도변호가 심했던 것으로 보인다.

에탄올이 증류되는 동안에는 온도가 조금씩 계속해서 올라가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것은 “2종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