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감상문

레포트 > 감상서평 등록일 : 2018-06-14 (갱신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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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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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
초등학생 때 그림이 많이 그려진 동화책, 돈키호테를 읽어본 적이 있다. 그러나 그것도 너무 오래 되어서 그 유명한 풍차와의 결투 장면 밖에는 잘 생각이 나지 않았다. 분량과 이 소설의 어투를 보니 다 읽기에는 약간 벅차 보였다. 그러나 어렸을 적 부터 알던 이야기를 읽는다고 생각하니 그렇게 어렵게 보이지는 않았다. 그러나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이렇게 두껍고 ‘제대로 된’ 돈키호테를 읽었더니 예상 외의 내용도 발견 할 수 있었고,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소설 ‘돈키호테’는 만화처럼 말도 안되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그 말도 안 되는 이야기는 만화 캐릭터보다 더 황당한 등장인물 때문에 그렇게 만들어 진다.

주인공은 당연히 돈키호테다. 하지만 그의 본명은 ‘알론소 퀴아노’이다. 중세 기사소설에 푹 빠져서 지내던 그는 마침내 자신을 ‘돈키호테’라는 이름의 기사로 칭하고 여인을 위해 목숨을 바치던 중세 기사의 여행을 떠난다. 늙고 몹쓸 말에 ‘로시난테’라는 이름을 붙이고, 자신의 정열을 바쳐야할 여인을 ‘둘시네아’라는 농부의 딸로 정하고, 어리숙한 농부 ‘산초’를 데리고 중세 기사로서의 여행을 시작한다.

이 책의 내용은 황당한 그의 기사도 여행기록이다. 그는 말을 타고 17C 스페인을 달리지만, 정작 그의 정신은 모험과 낭만이 가득한 중세를 지나고 있다. 그러니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이런 황당한 주인공이 만들어 내는 만화 같은 이야기의 연속이다.

주막을 성으로 착각하고, 그곳의 주인을 성주라고 부르는가 하면, 저 멀리 먼지를 일으키며 지나가는 양떼는 자신을 위협하는 나쁜 군인으로 착각하고, 비를 피하기 위해 세숫대야를 뒤집어 쓴 이발사를 황금투구를 쓴 기사라고 여기고 공격한다. 바람에 돌고 있는 풍차는 세상에 존재해서는 안돼는 흉악한 거인이 되고, 길에서 만난 수도사들은 납치범이 되어 돈키호테의 공격을 받는다. 한마디로 제 정신이 아니다.

3번에 걸친 여행 끝에 그는 꿈결 같은 비현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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