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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외파견자의 귀임후 문제
(1) 직무상의 문제
이문화권에 진입할때 새로운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이 문제를 야기하듯이, 직무상의 복귀에서도 그런 문제가 발생한다. 업무복귀는 생활상의 적응보다 종종 더 어려우며,
특히 해외 근무경험이 크게 인정받지못하는 회사일 경우에는 더욱 그렇다. 해외파견자가 귀임 후 직무수행상에서 경험하는 문제점으로는 다음과 같이 경력단절(career blockage),
해외취득경험의경시, 지위의상실(loss of status), 귀임후 직위에 대한 불분명한 계획, 역문화 충격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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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land, M. (1993), “Thriving in a Foreign Environment,” The New York Times,(December 5), Sect. 3, 17.
- Oddou, G. R. and M. E. Mendenhall (1991), “Succession Planning in the 21st Century:“How Well Are We Grooming Our Future Business Leaders?”Business Horizons, (January-February), 34, 26-34.
- 한국경영자총협회 (1996), “해외파견근로자의급여와인사제도,” ‘96 임금실무자료, 95-141.
- Gomez-Mejia, L. R. and D. B. Balkin (1995), “Determinants of Managerial Satisfactionwith the Expatriation and Repatriation Process,” Journal of Management, Development, 6, 7-17.
- 김오현(2005) ‘글로벌시대 해외파견 귀임자의 조직적응력 제고에 관한 연구’, 대한경영학회지 제18권 제5호
- 김전징, 박경규(2008)’해외파견 귀임자의 태도에 미치는 직무특성 및 조직지원 효과에 관한 연구’, 경상논총 제26권 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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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파견자의 귀임후 문제와 귀임자 관리.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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