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 샷(Net Shot) : 네트 가까이에서 타구하는 방법으로 셔틀이 네트를 넘자마자 곧바로 꽂히듯 낙하하는 플라이트로, 네트 플라이트라고도 한다. 드롭 샷, 헤어핀 샷과 커트 등에서 주로 쓰인다.
■네트 테이프(Net Tape) : 네트의 위테두리에 붙여져 있는 두 겹으로 된 흰 천의 테이프
■네트 폴(Net Pole) : 네트를 팽팽하게 하는 지주로, 1.55m의 높이로 사이드 라인 위에 수직으로 세운다. 네트 포스트(Net Post)라고도 한다.
■네트 플레이(Net Play) : 네트 근처에서 전개되는 플레이를 말한다. 주로 헤어핀 샷으로 강력하게 되받아치는 스매시, 클리어, 드라이브와는 대조적으로 섬세한 라켓 워크와 몸의 컨트롤이 요구된다.
■다운(Down) : 서버가 득점에서 실패하여 서브권을 상대에게 넘겨주는 것으로 복식 경기 때는 맨 처음은 1회이지만 그 이후는 퍼스트, 세컨드 서버가 각 1회, 모두 2회의 다운이 허용된다. 게임을 잃는 일도 다운이라고 한다.
■단식 경기 : 1대 1로 겨루는 경기. 줄여서 단식이라고 한다.
■대각선서기 : 다이애그널 형태, 다이애그널 시스템이라고도 한다. 복식 경기 형태의 한가지이다. 코트 구역을 선수가 이동하며 각각 책임지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코트를 좌측 또는 우측에서 대각선으로 2등분하여 각자가 자신의 맡은 지역을 담당하는 포진
■더블(Double) : 복식 경기로서 더블스의 준말이다.
■더블 샷(Double Shot) : 복식 경기에서 한 팀이 자기편의 코트 안에서 두 번 이상 셔틀을 치는 경우를 말한다. 더블 터치라고도 한다.
■드라이브(Drive) : 셔틀이 네트 위를 스칠 듯이 낮은 높이로 거의 코트 바닥과 평행하게 날아가다 떨어지는 플라이트이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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