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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풍악발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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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풍악발연수에 대한 글입니다.
관동풍악발연수關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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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구나. 대장부여! 이처럼 계를 구하기를 몸과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고 간절
히 참회하는구나.`
지장은 戒本을 주고, 미륵이 또 목간자 두 개를 주었는데, 하나에는 아홉째 간자,
다른 하나에는 여덟째 간자라고 쓰여있었다. 미륵보살이 율사에게 말했다.
`이 두 간자는 내 손가락 뼈이니 곧 始와 本의 두 覺을 이르는 것이다. 또 아홉
번째 간자는 법이고, 여덟번째 간자는 신훈성불종자(新熏成佛鍾子)이다. 이것으로써
마땅히 果報(인과응보)를 알기가 어렵다고 할 것이니라. 너는 현세의 육신을 버리고
대궁왕의 몸을 받아 뒤에 도솔천에 태어나게 될 것이다.`
말을 마치자 두 보살은 곧 사라졌다. 때는 임인년 4월 27일이었다.
율사가 교법을 받은후에 금산사를 세우고자 하여 산에서 내려왔다. 도중에 대연
진에 이르렀을 때, 문득 용왕이 나오더니 옥가사를 바치고 8만 眷屬(8만은 아주 많은
수를 말하고, 권속은 처자등을 말함)을 거느리고 그를 호위해서 금산수로 가니 사람들
이 사방에서 모여들어 며칠 내로 절이 완성되었다.
또 미륵보살이 감동하여 도솔천으로 구름을 타고 내려오더니 율사에게 계법을 주
었다. 이에 율사는 시주를 권하여 미륵장육상을 만들고 또한 미륵보살이 내려와서 계
법을 주는 모습을 금당 남쪽 벽에 그렸다. 像은 갑진(764) 6월 9일에 완성하여 병오
(766) 5월 1일에 금당에 모셔졌으니 이해가 대력 원년이다.
율사가 금산사에서 나와 속리산으로 향해 가다가 도중에서 소달구지를 탄 사람을
만났다. 그런데 그 소들이 율사의 앞으로 와서 무릎을 꿇고 울었다. 수레에 탔던 사람
이 내려와 물었다.
`무슨 이유로 이 소들이 스님을 보고 우는 것입니까? 그리고 스님은 어디서 오시
는 분입니까?`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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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 : beey*****
Regist : 2014-01-03
Update :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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