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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값
사금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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射琴匣
사금갑
거문고를 쏴라
第二十一, 毗處王(一作炤智王) 卽位十年戊辰, 幸於天泉亭.
제이십일 비처왕(일작소지왕)즉위십년무진 행어천천정
제21대 비처왕(소지왕이라고도 한다) 즉위10년 무진년 천천정에서
時有烏與鼠來鳴鼠 作人語云 此烏去處尋之(或云 神德王欲行香興輪寺. 路見衆鼠含尾
시유오여서래명서 작인어운 차오거처심지(혹운 신덕왕욕행향흥륜사 로견중서함미
까마귀와 쥐가 울다 쥐가 사람말로 이 까마귀가 간 자리를 찾아가라 했다
(혹은 신덕왕이 흥륜사에 행향을 하려고 하자, 길에 무리의 쥐들이 꼬리를 머금은(무는)것을 보고
怪之而還占之. 明日先鳴烏尋之云云. 此說非也).
괴지이환점지 명일선명오심지운운 차설비야)
괴이하게 여겨 돌아와 점을 쳐보니 다음날 먼저 우는 까마귀를 찾으라 하였다. 이것은 잘못된 말이다.)
王命騎士追之. 南至避村(今壤避寺村在南山東麓). 兩猪相鬪. 留連見之. 忽失烏所在. 徘徊路傍.
왕명기사추지 남지피촌(금양피사촌재남산동록) 양저상투 류연견지 홀실오소재 배회로방
왕은 기사에게 이를 쫓으라 명하고 남쪽 피촌(지금 양피사촌 있는곳은 남산의 동쪽기슭에 있다) 두 마리의 돼지가 서로 싸우는 것을 머무르며 계속 보다가 까마귀의 위치를 잊어버리고 길에서 노닐고 있었다.
時有老翁自池中出奉書 外面題云,
시유로옹자지중출봉서 외면제운
그때 늙은이가 못으로부터 나타나 글을 올렸는데 바깥면의 표제에 이르기를,
開見二人死. 不開一人死. 使來獻之.
개견이인사 부개일인사 사래헌지
열어보면 ‘두명이 죽고 열지 아니하면 한명이 죽는다’라 하여 신하가 돌아와 이를 바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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