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투모로우 (TOMORROW)”를 보고..

1. 우리의 피난처는 어디인가?
지금 우리는 안심할 수 있을까?
이 영화를 보고 나서 과연 우리들은 발 쭉 뻗고 잘 수 있을지 의문이 들었다. 물론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제작된 영화지만 어느 정도 근거 있는 부분이 많이 있다.
산업폐기물은 기본이며 가정에서 쓰기 편해서 무작정 뿌려대는 스프레이 보일러 배기가스 등 프레온가스 사용으로 오존층 파괴를 일삼고 있다. 그로인한 지구온난화는 1차적으로 자외선의 직접적으로 들어올 수 있다. 오존층이 필터 역할을 해주다 점차 사라져 자외선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쐬었을 경우 피부암등 여러 질병을 일을 킨다.
그 후 2차적으로 기온상승 등 악화되면 “투모로우”는 현실이 될 것이다.
2. 무분별한 자연파괴에 따른 대처방안.
자연파괴는 우리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한 무차별적 산업발전에서 시작된다.
더 빠르고, 더 편하고, 더 값싼걸. 찾다보니 자연은 무시하고 우리들의 안락만을 생각할 뿐이었다.
물론 요즘 친환경적 산업공단 설립으로 폐수의 정화시설이라든지 매연을 공기 정화하여 배출하는 공단이 늘어나고 있다. 일부 부도덕 공단에서는 밤에 몰래 폐수를 흘려보낸다. 그런 일들이 언론 등에 부각…(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