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歸雁(귀안)   (1 )
    1

  • 歸雁(귀안)   (2 )
    2



  • ̸
    2 Pg
    մϴ.
Ŭ : ũԺ
  • 歸雁(귀안)   (1 )
    1

  • 歸雁(귀안)   (2 )
    2




  • (ū ̹)
    ̸
    2 Page
    մϴ.
Ŭ : ݱ
X ݱ
巡 : ¿̵

歸雁(귀안)

레포트 > 기타 ٷΰ
ã
Ű带 ּ
( Ctrl + D )
ũ
Ŭ忡 Ǿϴ.
ϴ ֱ ϼ
( Ctrl + V )
 : 歸雁(귀안).hwp   [Size : 27 Kbyte ]
з   2 Page
  1,000

īī ID
ٿ ޱ
ID
ٿ ޱ
̽ ID
ٿ ޱ


ڷἳ
왯 : 와 있는
긋거든 : 그치거든. 평정하거든
긋노라 : 끊노라
보 왯 萬里(만리)옛 나...
/
왯 : 와 있는
긋거든 : 그치거든. 평정하거든
긋노라 : 끊노라
보 왯 萬里(만리)옛 나그내 : 안녹산의 난으로 유랑 생활을 시작하여, 피난지인 성도에서 다시 봄을 맞이한 것을 뜻한다. ‘나그네’는 뒤의 ‘기러기’와 대칭을 이룬다.
노피 正(정)히 北(북)으로 라가매 애 긋노라. : 고향인 북쪽으로 날아가는 기러기를 보니 창자가 끊어질 듯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복받친다. 고향을 그리워하는 ‘망향’의 주제를 단적으로 표현한 부분인데 고향에 가지 못하는 작자의 심정을 기러기에 투영함으로써 애절한 향수를 더욱 짙게 그려 내고 있다.
[전문 풀이]
봄에 와 있는 만 리 밖의 나그네는 (객지에서 봄을 맞는 나그네)
난이 그치거든 어느 해에 돌아갈까? (고향을 그리는 작자의 심정)
강성의 기러기 (강성의 기러기에 대한 부러움)
똑바로 높이 북쪽으로 날아가니 애를 끊는구나.(고향을 그리는 작자의 심정)
[핵심 정리]
지은이 - 두보(杜甫, 712-770) 당(唐)의 시인. 자는 자미(子美). 호는 소릉(少陵). 중국 최고의 시인으로서 시성(詩聖)이라 불린다. 생애의 대부분을 방랑 생활로 지낸 불우한 체험을 바탕으로 인간애가 넘치는 많은 작품을 남겼다.
갈래 - 오언절구(五言絶句)
연대 - 두보가 53세(764년) 때 피난지인 성도(成都)에서 지음
제재 - 기러기
주제 - 향수
관련 - 수구초심(首邱初心)
출전 - 분류두공부시언해(分類杜工部詩諺解) 중간본 권 17
▶ 작품 해설
오언 절구로 53세 때 성도(成都)에서 지은 작품이다.
기·승·전·결의 4단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기구(起句)에서는 나그네가 되어 봄에 이곳으로 온 자신의…(생략)


ڷ
ID : dwha*******
Regist : 2015-07-11
Update : 2015-07-11
FileNo : 16082483

ٱ

연관검색(#)
歸雁   귀안  


ȸҰ | ̿ | ޹ħ | olle@olleSoft.co.kr
÷Ʈ | : 408-04-51642 ֱ 걸 326-6, 201ȣ | ä | : 0561ȣ
Copyright ÷Ʈ All rights reserved | Tel.070-8744-9518
̿ | ޹ħ olle@olleSoft.co.kr
÷Ʈ | : 408-04-51642 | Tel.070-8744-9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