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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짐승이라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만 (人恥 爲畜)
공공연히 큰 은혜를 저버린다네. (公然負大恩)
주인이 위태로울 때 주인 위해 죽지 않는다면 (主危身不死)
어찌 족히 개와 한 가지로 논할 수 있겠는가. (安足犬同論)
진양공(晉陽公)이 문객(門客)들에게 그 전기(傳記)를 지어 세상에 전파하도록 하였으니. 세상에 은혜를 입은 자들이 갚을 줄 알도록 하기 위함이다.
<`보한집(補閑集)`>
▶ 핵심 정리
지은이 : 최자(崔滋 1181-1260) 자는 수덕(樹德) 호는 동산수(東山 ), 최충의 후손으로 이규보에게 글재주를 인정받았다. 이인로의 <파한집>을 보충한다는 뜻에서 <보한집>을 지었는데, 양자의 문학관은 상반되어서 최자는 사어(辭語)와 성률(聲律)보다는 기골(氣骨)과 의격(意格)을 앞세우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말하자면 이인로는 `형식`을, 최자는 `내용`을 더 중시한다.
갈래 : 설화
성격 : 교훈적
재재 : 개
주제 : 살신보은(殺身報恩)
▶ 이해와 감상
이 의견(義犬) 설화는 주인이 위험을 당하자 기르던 개가 목숨을 던져 구해 냈다는 감동적인 미담(美談)이다. 사람과 개 사이의 교감이 전편에 나타나고 있다. 짐승인 개가 자신의 목숨을 바쳐 주인을 구하게 되자, 주인이 살신보은한 개를 위하여 노래 `견분곡(犬墳曲)`을 지어 영혼을 위로해 주었다. 진양공이 전기(傳記)를 지어 세상에 행하도록 하였다는 교훈적 내용을 담고 있는 한문문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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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 : 201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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