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순위가 진로선택에 미치는 영향

형을 토대로 한
GOT척도와 BIS척도:

GOT 척도 → 큰 차이가 없음
BIS 척도 → 유의미한 차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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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2
첫째 막내와 외동보다 야외활동에 더 많은 흥미를 보임
외동보다 체육활동에 더 많은 흥미를 보임

막내 는 외동보다 체육(athletics), 농업(agriculture), 자연(nature)
관련된 행동에 더 흥미를 보임

외동은 막내보다 글쓰기(writing)에 더 흥미를 보임.
외동은 더 인지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선호한다는 가설을 지지함.

이 결과는 형제서열에 따라 다른 직업적인 패턴(성격, 흥미, 가치)을 보인다는 아들러의 직업적 이론(Adlerian vocational theory)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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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첫째 내적 가치, 흥미 중시
선입견을 벗어나 자유로운 직업 탐색
둘째 외적 가치, 성별 및 명성 중시
내면에도 귀를 기울이기
외동 외적 가치, 명성 중시
외적 가치만이 성공의 길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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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를 기다립니다

본인이 중간 형제이거나 집에 있는 중간
형제와의 갈등을 겪고 계신 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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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놀라운 것은 이것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질문 해주세요!
_NOTES_1_
제목 슬라이드
1
_NOTES_2_
아들러의 개인 심리학
2
_NOTES_3_
진로의사결정에서의 타협과정이 개인의 성별과 출생순위에 따라 어떻게 다르게 나타날 수 있는지를 살펴본 논문.
-사회적 명성, 성특성, 흥미 중에서 어느 것을 더 선호하는지 관심
-측정도구: -Holland 이론에 기초한 직업선호도검사
-직업선택타협 측정도구(이기학, 조미랑, 2003)

1.성별에 따라 진로타협과정에서 보이는 선호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직업 성특성을 더 선호
2.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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