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의 노사분쟁

분쟁
고용관계론
본론

법정관리 신청부터 회사의 경영정상화 계획 발표 (2009/01/09 - 2009/04/03)
경영정상화 계획 발표 이후 노조 파업 돌입
(2009/04/07 - 2009/05/20)
노조 전면 파업 돌입과 노사 합의 도출
(2009/05/21 - 2009/08/04)
노사 합의 이후 민주노총 탈퇴 및 회생계획안 시행(2009/08/05 - 200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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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세계 금융위기로 인해 전 세계 자동차 산업은 급속도로 위축 되었으며,
특히 쌍용차는 상하이차에 인수된 이후 신차모델 출시가 적어 경쟁력이 낮고,
경제 위축에 의해 수요 변동이 심한 레저용 SUV 및 대형차가 주요상품이라
제일 먼저 경영위기를 겪음.

2009년 1월 9일 쌍용차는 법정관리 신청, 노조는 상하이차 책임론 및
구조 조정 반대를 제기하며 구조조정 반대투쟁 시작.

2009년 2월 6일 법정관리 게시, 법정관리인이 새로 선임되면서 노사간
대화 틀이 모색되는 듯 보였으나 불신은 더욱 깊어졌고, 노조는 구조조정
반대를 주장하며 공장 텐트 농성 시작, 회사는 이에 공장 휴업조치 단행.

법정관리 신청부터 회사의 경영정상화 계획 발표 (2009/01/09 - 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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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정상화 계획 발표 이후 노조 파업 돌입
(2009/04/07 - 2009/05/20)
회사측의 경영정상화 계획 중 2,646명의 인력감축 방안이 가장 큰 쟁점으로 대두.

노조는 이에 대해 정리해고 없이 주간 2교대 5시간 근무 등 근로시간
단축을 통한 고용유지 방안 제시.

노조는 4월 10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 신청, 4월 30일 부분 파업 돌입.

회사는 5월 8일 2,405명 규모의 정리해고 계획을 신고,
노조는 5월 21일부터 전면 파업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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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전면 파업 돌입과 노사 합의 도출
(2009/05/21 - 2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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