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감상문] 미시경제학 독후감 -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읽고

미시경제학 독후감 -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읽고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책의 구성에는 각 경제학자들이 주장한 아이디어들이 있었다. 애덤스미스, 멜서스, 데이비드, 존스튜어트 밀, 등등 케인즈 까지 많은 학자들이 내용이 있었다. 그 학자들의 아이디어를 다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큰 틀의 이론과 그에 대한자세한 내용을 인터넷을 참고하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하였다. 내가 이 레포트에 쓸 내용은 경제학자들의 방법론에 대해서 얘기하고 그 방법론에 대한 나의 비판적인 시각을 쓸 것이다.
처음에 애덤 스미스에 대한 내용이 시작되는데 애덤스미스는 이렇게 가정한다. ‘국민의 부는 흔히 착각하듯 금은의 보유량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의 조직적 작업능률에 비례한다. 그 작업능률 향상의 지름길은 분업이다. 따라서 분업은 국부 증대의 필수요소이다.’ 처음에 애덤스미스는 이렇게 가정 했지만 프랑스에 가서 중농주의자 들을 만나게 되면서 그 가정에 대한 역설을 듣게 되었다. 하지만 프랑스인들의 논리를 모두 받아들이지 않고 국부론을 출판하게 된다. 국부론의 내용에는 첫 번째 ‘모든 인간은 보다 잘 살고…(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