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이론,히틀러,에릭슨 이론으로 본 히틀러

기초하는 소시민적 사회주의를 내세웠다.
1단계. 신뢰감 대 불신감

히틀러의 어머니는 자식들 중심으로 살았으며 특히 히틀러를 귀여워했고, 히틀러가 태어나기 전에 세 명의 아이를 잃었던 히틀러의 어머니는, 히틀러가 태어났을 때 강한 애착으로 돌보았을 가능성이 큼.

2단계. 자율성 대 수치심
히틀러는 6남매 중 4째로 태어났으나, 그의 누이 동생 파울라만 살아남았기 때문에 그의 어머니는 히틀러에게 과도한 애정을 쏟아부었음.
어머니의 과잉보호가 그가 자율성을 획득하는데 방해가 된 것으로 보임.
3단계. 주도성 대 죄책감
히틀러의 어버지는 폭력적이고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이었음.

그런 아버지에게서 어머니가 폭력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히틀러는 두려움과 죄책감을 느꼈을 것으로 보임.
4단계. 근면성 대 열등감
린츠에 있는 초등학교 진학 후, 교우관계가 원만했다는 설도 있으나, 교우관계가 원만하지 못하고 우울한 학생이었다는 설도 있음.
수학과 프랑스어를 제외한 성적은 우수했다고 알려짐.
그러나, 아버지와 진학 문제로 충돌을 겪으며 학업 성적이 매우 부진했다고 함.
5단계. 자아정체감 대 역할혼돈
아버지가 히틀러의 화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무시하고 린츠 실업학교로 보냄 .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학업태도가 엉망이 되고 결국 학교에서 쫓겨남.
빈 미술대학에 응시했으나 실패.
6단계. 친밀감 대 고립감
성적 불구라는 일설도 있으나, 정상적인 가정을 꾸리지 않고 자식을 낳지도 않았음.
결혼을 한 것도 자살하기 전인 46세였음.
자신의 사촌 조카인 겔리 라우발에 대한 그의 병적인 칩착은 편집증적 수준이었다고 함. 그녀는 결국 자살.
그 후 에바 브라운과 오랜 연인관계를 맺었으나 히틀러에게 절대복종하며 온갖 수모를 겪어야 했도 자살충동도 수차례 있었음.
7단계. 생산성 대 침체감
총통에 올라 오스트리아를 합병→자신의 열등감에서 벗어나 우월성을 확신하는 순간.
그러나, 히틀러는 자신은 가정을 꾸리지 않을 것이며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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