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스페인문화 예술] 내 맘대로 스페인 건축기행

의 최고 시장”이었음을 환기시켜주는 곳이다. 야간에 알깔라거리를 따라 산책하면 씨벨레스 분수가 연출하는 웅장하면서도 매력적인 광경을 감상할 수 있다.
+고야의 빤테온
고야가 성당 천장에 그린 `성 안토니오의 기적` 프레스코화가 유명하여 원래 이름인 ‘성 안토니오의 은신처’보다 고야의 빤떼온으로 불리고 있다. 예배당에는 고야의 유골이 안치되어 있다.
날짜
장소
시간
상세일정
3일
Madrid
&
Barcelona
10:00-
12:00

+프라도 미술관

14:00
-
18:00

+스페인 광장
+마드리드 왕궁
+마요르 광장
+오페라 극장,

20:30
-
05:30

+마드리드 차마틴 역에서
바르셀로나 산츠역으로 출발!

+프라도 미술관
스페인에서만이 아니라 세계 최고의 미술관 중 하나로 손꼽힌다. 18세기 카를로스(Carlos) 3세가 자연사 박물관으로 지은 건물을 1819년에 페르난도(Fernando) 7세가 왕실 미술관으로 개관했다.
프라도 미술관의 소장품은 합스부르크 왕조와 부르봉 왕조의 개인 소장품으로부터 유럽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요금 : 일반 8유로 / 학생 5.5 유로
-개관시간 : 09:00 ~ 19:00 / 12/24, 12/31, 1/6 은 09:00 ~ 14:00 까지

+스페인 광장과 그랑비아
마드리드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는 스페인광장은 세르반테스 서거 300주년을 기념해 세운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로시난테, 산쵸의 동상이 반겨주는 곳이다. 이곳에서 마드리드에서 가장 번화한 그랑비아로 길이 이어진다.
+마드리드 왕궁과 마요르 광장
마드리드 왕궁(Palacio Real)은 스페인 건축물의 절정이라고 평가 받는 마드리의 대표적인 명소이다. 그 화려함과 규모에 놀랄 만하다. 프란시스코데 사바타니와 벤투라 로드리게스가 1764년에 완공하여 현재 모습을 지니게 되었다. 주된 건물 양식은 고전주의 바로크 양식으로 대단히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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