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국제관계] 체르노빌 원전사고 vs 후쿠시마 원전사고와 국제적 문제 고찰

1,3,4호
: 원자로 건물 상부 내에 축적된 수소폭발로 추정
2호기
: 가열된 원자로를 덮은 격납용기와 연관된 장비 손상으로 폭발 방사능 유출
(폭발 직후 1원전 부지 주변의 방사선 측정 수치가 3.15(화) 08:30경 8배 상승)
2xxx년 3월 11일 2:45 pm

: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 부근 해저에서 규모 9.0지진이 발생
최고 10m의 쓰나미가 발생하여 원전 전원공급계통 등에 영향

지진발생 영향으로 지진 진앙지 인접지역 원전 중 후쿠시마 제1원전 1,2,3호기
(지진발생당시 4~6기 정기검사 중), 후쿠시마 제2원전 1~4호기 모두 자동정지
_SLIDE_15_
3.15(화) 11:00경4호기 폭발

3.15(화) 06:40경 2호기 폭발

3.14(월) 11:00경3호기 폭발

사건 개요
2. 후쿠시마 원전사고
-원전은 주로 바닷가 해안근처에 위치(Ex. 한국: 영광, 울진, 고리, 월성 등)
-후쿠시마 원자로 : 한번 핵분열이 일어나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음
후쿠시마 제1원전
연쇄폭발 전개과정
3.12(토) 09:00경 1호기 폭발
_SLIDE_16_
사고의 위험성
2. 후쿠시마 원전사고
방사성 물질은
대기, 해양오염을 유발하고, 인체에 미치는 영향도 장기적, 치명적임
맛이나 색, 시각적으로 아무것도 보이는 게 없기 때문에 위험성이 더 강조되고 있음
-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이후
최대 사고 등급으로 분류됨
- 외국에서 평가하는 사고 등급이
계속해서 상승 중

- 후쿠시마 사고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극미량의
방사성 물질 검출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의 위험성
_SLIDE_17_
원전에서는 대규모 방사능 누출이 진행되었으나
일본 정부는 안전지대를 광범위하게 설정하고,
방사능 안전량 기준을 최고 20배까지 상향시킴으로써
방사능 피폭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고 있음

일본 총리, 국민 혼란 막고자 직접 브리핑 진행

도쿄전력 사장 연락 두절된 채 원전 연

보관중인 자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