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작업방법] 표준작업방법 설정순서, 표준작업서 작성요령, 표준작업방법의 지도

2. 재료, 부품의 개략도
3. 작업조전(사용설비, 치공구, 절삭조건 등)
4. 작업역 레이아웃
5. 작업순서
6. 작업의 급소와 이유
7. 표준시간
8. 요구되는 품질규격
9. 작업개시전과 작업종료 후에 할 일
10. 기타
이 중, 작업의 급소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관점에서 가장 알맞은 방법을 검토하여 작업순서마다 그 급소와 `왜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라는 이유도 명확히 한다.

`1` 안전의 측면
작업을 수행할 때 작업자의 안전성은 어느 것보다 우선하여 고려되어야 된다. 현장 작업의
현실에서는 의외로 무의식적인 채로 불안전 작업이 행해지고 있는 것도 적지가 않다. 이러한
것들을 평가하여 표준작업방법에 포함시켜야 한다.
안전 확보에 필요한 지정공구는 반드시 사용한다.
기계가공 시 반드시 재료에서 손을 델 후에 계속동작으로 스위치를 조작한다.
동작경제의 원칙에서 볼 때는 비경제적인 것이라도, 안전상 필요한 것은 이것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

`2` 능률의 측면
능률면에서의 검토는 되도록 깊은 관심을 쏟아 생각하지 않으면 소위 허술한 표준을 인정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와 같은 허술한 표준을 기초로 하여 측정한 퍼포먼스 관리라면 퍼포먼스의 변화가 아니라 작은 개선의 유무에 관련되어질지도 모른다.
가공재료를 놓은 방법으로서 바르게 놓을 필요가 없는 것은 를어 놓는다.
작업영역의 레이아웃에서 배치를 변경하여 걷지 않아도 된다면 보행을 포함시키지 않는다.
지그 공구 사용 기계 등이 노후화 하여 쓸모 없는 작업이 발생되고 있을 때는 수리한 상태에서 표준을 정한다.

`3` 품질의 측면
기계조작 타이밍 운전조건 등은 제조기술 표준에 맞도록 정한다.
몇 회의 한 번의 검사는 품질조건의 유지를 위해 필요하면 포함시킨다.
낭비라고 보여 지는 것의 보완이나 수리 작업이라도 현상의 기술 조건에서 불가피한 것은 모두 표준 작업으로 인정한다.

(2) 표준작업서의 작성

표준작업방법의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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