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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는 중앙아시아 진출의 교두보가 되고 있다. 반자본주의 민심을 극복하기 위한 끊임없는 문화마케팅을 통해 현재 러시아의 국민브랜드로 성장했다.
Asia & Pacific :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LG전자의 세계화를 위해 중요한 경쟁력 기반과 함께 훌륭한 시장으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 1971년 이후부터 주요 아시아, 태평양 관련 국가에 현지 사무소 혹은 해외지사를 설립해 활동하고 있으며, 비교적 낮은 생산비용으로 제품경쟁력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급속히 발전하는 가국에 협력과 공생을 추구하는 전략으로 위상을 드높여 가고 있다.

(2) 비전(VISION)
2xxx년 세계 3대 전자정보 통신기업
3가지 핵심역량 확보
독창적인 신기술을 확보하는 Product Leadership
1등 브랜드를 만드는 Market Leadership
인재 중심의 People Leadership

(3) 역사 - 휴대폰 사업부문
도전과 개척의 발자취, LG전자 50년
1986년 미국과 기술제휴로 휴대폰 개발에 착수한 LG전자는 1989년부터 휴대폰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1996년에는 세계 최초로 CDMA 이동전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다기능소형화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CDMA 단말기의 강자로 자리 잡았으며, 앞선 영상통화 기술로 세계 속의 LG를 심어가고 있다.

1996년→1997년→1998년→2000년→2002년

` LG의 브랜드 변천사 `

1996년 화통이라는 브랜드로 고객들에게 처음 선보인 휴대폰은 1997년 프리웨이, 1998년 LG싸이언까지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지 못한다. 이 시기에 삼성전자의 Anycall과 모토로라가 시장을 선점하고 있었으며, LG전자의 휴대폰은 싸구려, 고장이 자주 발생하는 저질의 폰을 평가되었다. 하지만, CYON으로 브랜드를 바꾸고, 지속적인 디자인 혁신, 연구개발을 통해 현재 최고의 전자제품이라는 평가를 받는 우수한 브랜드로 거듭났다.
LG전자는 만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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