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견해] 4대강의 장점 및 단점과 나의 견해 및 향후 전망 레포트

4대강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돈과 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일자리가 창출이 되는데 이 일자리들의 대부분은 4대강을 하는 동안에만 이루어지는 일자리일 뿐만 아니라 저임금 일용직이기에 실업문제를 일시적으로 해결하는 방안이라고 반박한다. 또한 홍수예방이라는 이점도 한국의 홍수다발지역은 강원도이며 4대강에서는 홍수발생이 거의 없었기에 홍수예방의 측면도 옳지 않다고 한다. 또한 4대강은 장기적인 입장에서 환경파괴에 의한 발생비용이 단기경기부양으로 발생하는 이익을 넘어선다는 주장도 있다. 또한 4대강 사업이 아니더라도 물의 부족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4대강사업을 반대한다.
결정적으로 수질의 악화로 인한 수돗물 값의 상승에 대한 반대의견이도 있습니다. 물의 탁도와 BOD가 2배 상승할 때 정수비용은 약 4배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4대강의 유속이 1/4로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수질의 악화는 기정사실이라고 본다면 수돗물가격의 상승은 거의 확실한 일이라는 것이다. 또한 관광/레저 방향으로 이득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지나친 비약이며 효용성이 없다.
이렇듯 4대강에 대한 여론은 좋지 않다. 앞서 말한 4대강의 이점과 지금 말하고 있는 반박하는 사람의 말은 모두 일리가 있어 보인다. 도대체 어느 쪽이 맞는 말을 하는 것일까? 시범적으로 한군데의 강으로 시작하여 이점을 보여주어 사람들을 설득시킨 후 나머지 강들을 한다면 국민들의 반대를 겪지 않을 것인데 왜 굳이 강행하는 것일까? MB정부가 유지될 때 서둘러 마무리를 지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만약 MB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4대강 사업을 마무리 짓기 위해서 이와 같이 강행하는 것이라면 정말로 옳지 않은 일이다. 이번 레포트에서 이러한 점들을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 겠다.
<인터넷 검색, 나의 생각>

6. 신문기사를 통한 4대강 분석
<동아일보>

4대강에 ‘나루터’ 37곳 되살린다
`황포돛배` 운항...문화 관광자원 활용 기대
4대강 살리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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