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영상 장비) 가상현실 장비의 사용처 및 기술현황과 우리나라의 현황

방식으로 이해하는 프로세싱 시스템의 개발을 시도하였다. 이것은 비디오 화면과 비디오 카메라를 갖춘 방에 사람들이 들어가 여러 가지 행동을 상호작용적으로 교감하는 형태이다.

1980년대
1980년대 1984년 NASA의 Micheal McGreevy는 2개의 액정화면을 통한 입체영상을 만들어 내고, 이것을 통하여 특수 광학계와 어느 쪽을 보고 있는지 결정하는 위치 및 방향지정 센서를 이용한 헬멧을 만들었다. 1980년대 중반 미국 VPL Research사의 재론 레니어(Jaron Lanier)는 초기 버전 장갑 개발하여 Air Guiter라는 악기없이 신체의 조작만으로 연주하는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레니어는 1988년 최초의 통합형 가상현실 시스템인 RB2 (Reality Built for Two)를 개발하여 전세계적으로 가상현실의 붐을 일으켰다. 또한 그는 인공현실에서 가상현실로 용어 변경하여 표현하였다. 1988년에 Chris Gentile의 닌테도 오락게임기에 쓰일 Power Glove 개발되었고, 1988년 말 IBM은 Veridical Environment Department라는 연구그룹 조직하였다. 1989년에는 Sense 8 이라는 가상현실 전문회사가 설립되었다.

1990년대
1990년대 1991년에는 영국의 W.Industries 사의 Virtuality라 불리는 상업용 게임기가 나오게 되었다.


2. 현재현황 및 기술수준




가상현실의 궁극적인 목표는 컴퓨터와 인간이 현실과 똑같은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인데 이를 위해 인간의 감각이 컴퓨터가 제공하는 인위적인
환경을 느끼지 못하도록 현실과 가장 근접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가상현실 구현 기
술의 핵심이다.
현재 많은 국가에서 이러한 핵심 기술을 구현하고 있는데 이중 시각 및 청각의 기술
은 80%이상 재현할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하였으나 촉각이나 후각, 미각을 재현하는
기술은 이제 걸음마 단계이다. 최근 들어 특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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