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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페인 (Champa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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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역사
2.종류
3.특징
4.어울리는 음식
5.결론(느낌점)
6.참고문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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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35년 프랑스서 첫 산출
샴페인은 ‘발명품’이라기보다는 자연 발생에 의해 생겨남.
발생 과정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지만, 1535년 프랑스 남부의 랭그덕
지역에서 최초 스파클링 와인이 생겨난 것으로 알려짐
2.수도회 소속 동 페리뇽 수사가 샴페인을 발명.
우연에 의한 산출물을 구체적이고 일관적인 생산물로 바꾸어 놓은 사람이
오늘날 최고급 샴페인 이름으로 유명한 동 페리뇽.
그는 17세기 유럽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던 프랑스 샹파뉴 지역 와인을 만들
어내는 포도원의 수도사였다.
포도원 내의 여러가지 상급 와인을 섞어본 결과, 2차 발효과정에서 스파클링
와인이 생성되고, 당시 귀족들이 원하던 가볍고 신선한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신의 샴페인을 처음 맛본 순간, 페리뇽은 “별을 마시는
느낌” 으로 표현했다고 전해진다.
샴페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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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본격적으로 샴페인을 생산하여 상품화할 수 있었던 것은 유리병과 코르크의
덕분이다.
최대한 밀폐된 개별적인 병 안에서 와인의 발효가 가능했기 때문.
코르크는 이집트 무덤에서 발견될 정도로 사용된 역사가 깊지만 기원은
알려진 바가 없다.
← 동페리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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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샴페인의 종류는 몇 개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생산지역이 샹파뉴 지방으로 한정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사용하는 포도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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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linger),
되츠(Deutz),
뒤발-르르와(Duval-Leroy),
고세(Gosset),
앙리오(Henriot),
크뤼그(Krug),
랑송(Lanson),
로랑-페리에(Laurent-Perrier),
루이 로드레(Louis Roederer),
모엣 에 샹동(Moet & Chandon),
뮘(Mumm),
니콜라 푀이야트(Nicolas Feuillatte),
페리에-쥬에(Perrier-Jouet),
피페-에이식(Piper-Heidsieck),
폴 로제(Pol Roger),
포므리(Pommery),
살롱(Salon),
테탕제(Taittinger),
뵈브 클리코 퐁사르당(Veuve Clicquot Ponsar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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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Vintage 샴페인
2.Non Vintage 샴페인
3.Prestige Cuvee
수확연도 및 품질등급에 따른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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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해에 수확한 포도를 사용하여 만든 와인들만을 기본재료로 하여 생산한 샴페인을 말한다. 따라서 Vintage 샴페인 생산은 포도작황이 좋은 해에만 생산이 가능하고, 그나마도 한 해 샴페인 총 생산량의 5- 10% 내외의 소량이다. 평균적으로 볼 때, Vintage 샴페인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포도작황이 좋은 해는 10년 중에 3, 4년 밖에 되지 않는다. 또한 아주 작황이 좋은 해라도 수확량의 최소 20% 이상은 향후 Non-Vintage 샴페인제조를 위하여 비축을 하도록 법으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Vintage 샴페인의 생산량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샴페인제조업자들로서도 매년 작황이 좋을 것이라는 보장도 없고, 또 사업의 중심이 Non Vintage 샴페인인 만큼 자발적으로 그 이상을 매년 비축하고 있다. 1870년대 이전까지는 Vintage 샴페인이 거의 존재하지 않았으나, 이는 1890년대 이후부터 많은 샴페인하우스들이 생산을 시작하면서부터 점차 보편화되었다. 그러나 특정 샴페인하우스들은 Vintage 생산만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