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조사
명사에 붙어서 그 명사가 보충어 또는 주제가 되게 하는 것과, 단어와 단어, 절과 절을 접속시키는 기능을 하는 것 등을 통틀어 조사라고 한다, 조사는 문 구성시의 역할에 따라 크게 격조사, 특립조사, 접속조사, 종조사 등으로 나뉘어진다.
1)격조사
보충어가 술어에 대하여 어떠한 관계에 있는가를 나타내게 하는 조사를 격조사라 한다.
일본어 격조사 목록
조사
접속 및 주된 용법
예문
が
체언에 접속
주어표시(~이,가)
一人の下人が、羅生門の下で雨やみを待っていた
それが、この男のほかには誰もいない。
한 명의 하인이, 라쇼몽아래에서 비그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 남자 외에는 아무도 없다
を
체언에 접속
동작의 목적물 (~을, ~를)
지나는 장소,동작의 기점 (~을, ~를
とうとうしまいには、引取り手のない死人を、この門へ持って?て、棄てて行くと云う習慣さえ出?た。
드디어 끝내는 인수인이 없는 죽은 사람을, 이 문에 가져 오고, 버리러 오는 습관까지 생겨났다.
に
체언 및 동사 연용형에 접속
사물이 존재하는 장소 (~에)
시간?방향?비율의 기준 (~에)
대상 인물 (~에게)
목적과 선택?방향?사물의 변화 (~으로)
장소의 이동 「동사성명사+に」 (~하러)
「명사+に+자동사」 (~을, ~를)
「명사+に+なる」 (~이, ~가)
何故かと云うと、この二三年、京都には、地震とか?風とか火事とか饑饉とか云う災がつづいて起った。そこで洛中のさびれ方は一通りではない
왜일까 말하면, 이 삼년간, 쿄토에는, 지진이라든지 회오리 바람이라든지 화재라든지 기근이라든지 재해가 계속되해 일어났다. 교토가 쇠퇴해지는것은 보통의 일도 …(생략)
2)특립조사(한정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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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어
열거
~이랑
草や竹の落葉は、一面に踏み荒されて居りましたから、きっとあの男は殺される前に、よほど手痛い?きでも致したのに違いございません
풀이나 대나무의 낙엽은, 한 차례 밟아 망쳐져 있었으니까, 반드시 그 남자는 살해당하기 전에, 상당히 심한 몸부림이 있었다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も
보충어와 술어
부가,병열
~도
今また、わしのしていた事も?い事とは思わぬぞよ。
지금 또, 내가 하고 있던 일도 나쁜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だけ
보충어와 술어
한정
~만
積極的に肯定するだけの、勇?が出ずにいたのである
적극적으로 긍정할 만한, 용기가 나오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さえ
보충어와 술어
강조, 조건
~라도/만
ただ、今時分この門の上で、何をして居たのだか、それを己に話しさえすればいいのだ
단지, 이맘때 이 문 위에서, 무엇을 해왔었던 것인가, 그것을 나에게 이야기만 한다면 괜찮은 것이다
ぐらい,くらい
보충어와 술어
정도
~정도
わたしはまだ今までに、あのくらい?性の烈しい女は、一人も見た事がありません
나는 아직 지금까지, 그 정도 천성이 심한 여자는, 한 명도 본 적이 없습니다
ほど
보충어와 술어
대략의 분량
~정도
ほとんど、考える事さえ出?ないほど、意識の外に追い出されていた
거의, 생각하는 일마저 할 수 없을 만큼, 의식의 밖으로 내쫓아지고 있었다
ばかり
보충어와 술어
한정
~만
選んでいれば、築土の下か、道ばたの土の上で、饑死をするばかりである
선택한다면, 축토아래인가, 길의 흙 위에서, 굶어 죽을 뿐이다
でも
보충어와 술어
예시, 강조
~라도
疫病にかかって死ななんだら、今でも?りに往んでいた事であろ
역병에 걸려 죽어야한다면, 지금이라도 팔러가고 있겠지
こそ
보충어와 술어
강조
~야 말로
自分はいとしいと思えばこそ、大それた?似も?いたのだ
자신이 귀엽다고 생각한 것이야 말로 엄청난 흉내를 낸 것이다
など
보충어와 술어
병열, 예시
~등
饑死などと云う事は、ほとんど、考える事さえ出?ないほど、意識の外に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