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LS니꼬동제련 합격 자기소개서(생산기술, 2010년 하반기)

1. 자신의 성격 강점 약점-성실은 어디에서나 통용되는 화폐-약속을 하면 어기거나 지각을 한 적이 없을 정도로 성실한 성격을 가졌습니다.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개근상은 꾸준히 받아왔습니다. 약속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므로 항상 메모하는 습관까지 지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면 때문에 약속은 물론 다른 중요한 사항까지 항상 체크하여 모든 일을 을 계획대로 할 수가 있었습니다. 대학생활 때 항상 앞자리에 앉아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수업에 참여하는 면을 보시고 교수님께서 학부연구생으로 추천하여 실험실에서 근무를 할 수 있었습니다.한편, 너무 조용하게 있는 것보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러한 면 때문에 자칫 너무 나선다는 느낌까지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철강회사에서 인턴생활을 하면서 직장생활을 직접적으로 경험하고 분위기에 맞춰 나설 땐 나서고 기다릴 땐 기다리는 것을 배웠습니다.2. 인생을 살아가면서 지키기로 한 좌우명/생활신조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작성해주십시오-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이 3번의 구호로 모든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마음가짐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나 실력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성공한 모든 이는 포기를 하지 않았고 최소 한 번의 좌절과 실패를 겪었습니다. 대학교 2학년 때 ‘졸업 전에 우리 과에서 영어를 가장 잘하는 사람이 되자’라는 목표를 가졌습니다. 그 당시 영어공부를 한 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믿음을 가지고 매일 꾸준히 공부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성장 후 누구에게나 오듯 슬럼프라는 것이 왔습니다. ‘내가 이걸 왜 하나?’ 이런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이런 어려운 시기를 몇 번 겪고 지금은 토익스피킹 7급이라는 점수를 획득 할 수 있었습니다. 영어뿐만 아니고 모든 일에도 항상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모든 일에 임하고 있습니다.3. 다른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팀을 구성하여 공동작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면 기술해주십시오설계라는 수업을 하였습니다. 5명이 한조가 되어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었습니다. 항상 적극적인 저는 팀장으로 역임 되었고, 성향이 다른 팀원들에게 서로에게 적당한 임무를 주었습니다. 무작정 임무를 배분하기보다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적극성과 성격 등을 고려하였습니다. 활발하고 적극적인 팀원에게 자료수집을 맡기고, 꼼꼼하고 차분한 친구는 문서나 자료작성 등을 맡겼습니다. 전화통화로 정보를 얻고 공장에 직접 다녀와 물건을 구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였습니다. 그러는 와중에도 항상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만은 않았습니다. 어디에서 그렇든 책임감이 약한 팀원이 있었고 이를 독려 시키고 다시 자신의 임무를 완수 할 수 있게 도와주웠습니다. 팀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목표 진행을 하였고, 결국 최고점수를 받을 수가 있었습니다.4. 어떠한 일을 함에 있어서 절차나 방식이 불합리하다고 판단하여 수정한 경험이 있다면 기술군 생활에서는 계급이 낮을 때 자유롭게 행동을 할 수 없고 제한된 것이 많습니다. 군 기강문제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이유는 자신도 그렇게 당해왔기 때문에 밑에도 편하게 지내는 것을 보면 배 아픈 이유도 있습니다. 어느 부대든 마찬가지로 저희 부대도 그랬습니다. 내무 생활에서 이병이 할 수 없는 일, 일병이 할 수 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또한, 병장만의 특권들이 있었습니다. 후임병 시절 때는 궂은일을 마치고 선임의 허락을 받고 쉬거나 가끔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은 군생활의 작은 행복이었습니다. 이러한 점을 알기에 고생을 하는 후임들을 이해하였습니다. 또한 군대 분위기도 예전처럼 폭력과 갈굼에서 멀어지는 분위기였습니다. 이에 병장들만 할 수 있는 운동이나 컴퓨터 등을 선임들이 사용하지 않을 때 후임병들도 사용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작은 변화였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군 생활에서 작은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5. 본인이 생각하기에 스스로 자랑할 만 탁월한 성과를 이룬 것이 있다면 기술대학생이 되자 친구가 유도동아리에 들자고 권유를 하여 호기심으로 등록하였습니다. 저와 같은 이유인지 개강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