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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레프킨의 ‘엔트로피’를 읽고

등록일 : 2012-05-11
갱신일 : 2012-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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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레프킨의 ‘엔트로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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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패러다임 속으로
제레미 레프킨의 ‘엔트로피’를 읽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현대의 패러다임은 뉴턴의 역학, 기계론적 세계관이다.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 사이 즉, 약 400년 전에 만들어진 세계관에서 지금껏 지내오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엔트로피’의 저자 제레미 레프킨은 뉴턴의 패러다임에서 엔트로피 패러다임으로 바뀔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열역학 제 2법칙에 의하면 물질은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데, 우리가 사는 세계에서도 적용이 되므로 우리가 에너지를 사용하면 그 에너지는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에너지로 바뀐다고 주장하고 있다. 즉, 우리가 계속 많은 양의 에너지를 아무 생각 없이 사용하면 더 이상 우리에게는 사용할 에너지가 고갈되고, 엔트로피가 계속 증가하여 우리의 미래는 절망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 사회에 에너지 위기가 점점 다가오고 있는 데에 대하여 우리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줄만한 책이다. 여기에 대한 나의 생각은 저자의 의견에 일리가 있다고 보지만 이런 패러다임으로 살아간다면 우리 인류가 아무런 희망을 갖지 못한 채 살 것이고, 삶의 이유를 잃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저자는 어떤 것이든 다 절망적, 비관적으로만 보고 있는데 인류가 출현한지 약 300만 년 전 부터 지금까지 에너지를 바꿔오면 잘 지내왔기 때문에 너무 절망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을 거라 생각한다.
여러 패러다임이 바뀌어 오면서 지금 시대의 우리는 뉴턴의 기계론적 패러다임 속에서 살게 되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현대의 패러다임이 있기 전 패러다임인 그리스인들의 세계관과 중세시대 종교적 세계관에서는 엔트로피 법칙이 적용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 패러다임들이 끝난 후 지금 현대인들이 살아가고 있는 뉴턴의 패러다임에서는 계속적인 발전만 있을 뿐 더 이상 후퇴, 퇴보라는 것은 없다는 생각으로 400년 동안 많은 발전과 문명을 일구어 놓았다. 지금 또한 사람들은 계속 연구하고 기술을 발전시키는 중이고 세계는 점점 성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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