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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아프니까 청춘이다 읽고나서 08학번)[1]

등록일 : 2012-02-18
갱신일 : 201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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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아프니까 청춘이다 읽고나서 08학번)[1]
큰 감동과 반성의 기회를 준 <아프니까 청춘이다>

I. 책을 선택하게 된 동기,

올해 수강하고 있는 환경법의 중간고사 대체 과제가 독후감이었다. 수업시간에 교수님께서 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책을 언급하신 적이 있었고, 요즘 가장 잘 팔리는 책이 이 책이라고 해서, 벌써 구입한 친구한테 빌렸다.
이 책을 다 읽었다. 나는 과연 얼마의 기간 만에 이러한 느낌을 받았을까? 소설책에서 주인공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읽고 감동한 것과는 다른 것이었다. 한편으로는 책으로 나에 대한 큰 위안을 얻었다. 한편으로는 과거의 내 자신에 대한 한심함을 느꼈다. 단순히 좋은 책이라고 느낀 차원을 넘어서, 나에 대한 반성을 해보고 이것을 정말 문자로 기록해 보고 싶었다. 여태까지의 독후감은 남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쓰는 이 글은, 정말 내 자신을 돌아보고, 내가 잘못 생각해왔고, 오해해왔던 부분들에 대한 반성과, 앞으로 남은 내 청춘에 대한 설렘에 대해서 써보려는 글이다.

II.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과 그 이유,

책의 프롤로그부터 마지막 한 쪽까지, 많은 감동과 공감을 얻었기 때문에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을 선택하는 것은 조금 힘든 일 같다. 그래도 가장 와닿았던 부분은, 20대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가는 내 나이에서 앞으로 내가 이루어여 할 것들에 대한 초조함에 대한 걱정을 크게 덜어준 부분들이었다.
나는 이제 23살이다. 대학을 재수 생활 없이 현역으로 들어와서, 휴학 없이 다녔기 때문에 어느덧 4학년이다. 08학번 중 무휴학 4학년은 별로 없다. 다들 사법시험 공부를 한다던지, 아니면 여행을 가기 위해 한번쯤은 다들 휴학을 썼기 때문이다. 휴학을 쓰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2학년 때까지는 학과 공부에 대해서 의욕도 없었고 삶의 원초적 쾌락을 즐기는 것에 정신이 팔렸었다. 아침보단 밤이 좋았고, 학교보단 술집이 좋았다. 학점에 대한 고민보다는 어떻게 하면 저 쓰리쿠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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