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싱어송라이터
1. 테일러 스위프트 (Taylor Swift)
테일러스위프트는 1989년 12월 13일 미국에서 태어나 태어났을때 부터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하는 환경에서 컸고 11살때부터 데모테잎을 만드는등 음악에대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왔고 2006년 Tim McGraw로 데뷔했습니다. (빌보드 싱글차트 40위)
데뷔앨범인 `Taylor Swift`또한 빌보드앨범차트 5위까지오르며 당시 300만장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아직까지도 약 3년 넘게 앨범차트에 머물고있다.
2008년 2집 Fearless를 발매했고 빌보드앨범차트 1위를 장식했고 2009년까지 롱런하며 레이디가가, 수잔보일, 비욘세등을 누르고 2009 미국내 앨범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이 앨범은 약 600만장정도 팔렸다. (이 앨범도 현재 빌보드차트에 머물러있다.)
싱글차트에서도 Lovestory가 빌보드싱글차트 5위 You Belong With Me가 2위 그밖에 한 주에 9곡이나 빌보드 싱글차트에 올려놓기도 했다.
테일러스위프트의 주된 장르는 컨트리이며 우리나라에서와는 달리 미국내에서는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젊은 스타이다.
얼마전 mtv vma시상식에서도 최우수여성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는데 이때 최정상급 래퍼 카니예 웨스트가 수상소감을 방해했었고 카니예웨스트는 엄청난 비난에 시달렸다. 이 부분이 테일러스위프트의 인기를 증명해주는 듯 한다. 물론 래퍼의 잘못이 크지만 미국내 제일 권위있다고 여겨지는 그래미어워즈에서도 대상격인 올해의 앨범상 외에 4개부문을 쓸었다.
American Music Award에서도 최다관왕에 올랐다.
저번주 빌보드차트에서 신곡 Today Was A Fairytale이 2위로 데뷔하면서 다운로드신 기록을 갱신하기도하였다.
2. 제이슨 므라즈 (Jason Mraz)
제이슨 므라즈 (Jason Mraz)…(생략)
2003 샌디에이고 뮤직 어워드 올해의 노래상, 올해의 아티스트상
4. 에이브릴라빈 (Avril Lavig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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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샌디에이고 뮤직 어워드 베스트 어쿠스틱상
2003 샌디에이고 뮤직 어워드 올해의 노래상, 올해의 아티스트상
2xxx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남성 팝 보컬상, 최우수 팝 보컬 협연상가있다.
3. 뮤즈 (MUSE)
뮤즈는 리드보컬, 기타, 키보드를 담당하는 매튜벨라미, 베이스, 기타, 키보드, 서브보컬을 담당하는 크리스 볼첸홈, 드럼, 신시사이저를 담당하는 도미닉 하워즈 이렇게 3명으로 구성되어있는 락밴드이다.
대표곡: Plug In Baby -> 우리나라에서는 모토로라의 광고 배경음으로 쓰였고, 얼마전 무한도전에서도 나왔던 Time is running out이 더 유명하지만 사실 외국에서는 Plug In Baby가 더 유명하다. 이유인 즉슨 뮤즈 초창기 (1집~2집 사이)에 RHCP의 유럽투어 서포팅밴드로 따라다니던 시절에 만들어진 곡이기 때문에 아주 오래전부터 라이브로 연주했던 곡이고, GuitarHero라는 연주게임에도 들어가있죠. 그리고 건즈앤로지스 출신의 `Slash`라는 전설적인 기타리스트가 "Plug In Baby의 리프는 이 시대 록음악중 최고로 어려운 기타리프다" 라고 했을만큼 뛰어난 기타리프로 평가받기도 하였다.
그들의 장점으로는 퀸,U2가 칭찬할 정도의 군더더기 없는 엄청난 라이브 실력, 진보적이고 독창적인 사운드로 매니아층 다수 확보
단점으로는 메탈,하드록 사운드에 톰요크같은 팔세토 보컬, 브릿팝 특유의 서정적인 가사라는 특이점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림.
그들이 뜨게된 이유와 역사는 3집 Absolution이 영국,미국에서 성공했지만 인지도가 별로 없던 시점에 세계 최대,최고의 락 페스티벌인 Glastonbury의 헤드라이너로 서게 되면서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보여주며 전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4. 에이브릴라빈 (Avril Lavigne)
1984년 9월 27일 캐나다에서 태어난 그녀는 자신의 첫 데뷔 앨범"Let go"가 전세계적으로 1400만장이 팔리면서 미국에서 최고 유명한 락 가수가 되었다.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