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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ermanent wave의 기원??
ㆍ기원전 300년경 - 고대 이집트인들이 나일강 유역의 진흙을 모발에 발라 나무봉에 감아 태양에 말려 모발에 wave를 만든 것이 Permanent wave의 시초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알카리성 성분의 토양이 직사광선의 열을 받아 모발에 화학변화를 일으켜 wave가 형성되는 것이다.ㆍ그리스ㆍ로마시대 - 불로 데운 철막대기로 wave를 만들었고 이 기법이 오랫동안 지속되다가ㆍ19C경 - 석유램프로서 열을 주어 wave를 만들었다고 한다.ㆍ1875년 - 프랑스의 마셀(Marcel)이 Iron을 이용한 wave를 창조하였고 이 방법으로 얻어진 wave는 일시적인 것으로 머리를 감거나 수증기를 만나면 wave가 없어지는 결점이 있다.ㆍ1905년 경 - 영국 런던 사교계의 미용사인 찰스 네슬러(Charles Nessler)가 알카리와 열의 원리를 이용한 Heat Wave를 개발했고 이 방법은 클립(Clip)에 모발을 말고 그 위에 붕사와 물을 페이스트(Paste) 상으로 섞어 모발에 바른 다음 은박지 등으로 싸고 일일이 가열하여 wave를 만들었다.
ㆍ1925년 경 - 근대적인 Permanent wave의 시조는 Charles Nessler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최초의 Nessler방식에 의한 Perma…(생략)
2.permanent wave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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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는 시스테인 잔기(이것은처리전에 있어던 것과 같은 쌍이 아니다.) 사이에 새로운 이황화물 결합(-S-S-)을 형성한다.
그리고 나서, 머리를 감아 식히면 폴리펩티드 사슬은 α- 나사선 구조로 되돌아 가는데, 결국 새로운 이 황화물의 다리걸침은
머리카락 섬유의 α- 나사선의 코일 다발을 비틀리거나 밀리거나 했던 장소에 형성 되므로, 이머리카락은 원하는데로 말릴수 있다.
-S―S- -SH HS- -SH -S-
-S―S- -SH HS- SHHS -S―S-
-S―S- -SH HS- SHHS -S―S-
-S―S- -SH HS- SHHS -S―S-
-S―S- -SH HS- SHHS -S―S-
-S―S- -SH HS- SHHS -S―S-
-S―S- -SH HS- HS- -S-
A B C D
A - 곧은 머리카락에 있어서, 케라틴의 α- 나사선 코일은 이황화물 결합의 다리걸침에 의해서 곧은 상태에 있다.
B - 곱슬 머리로 하기 위해서 다리걸침을 환원제로 절단한다. 환원제는 Cystine의 이황화물 결합을 시스테인 잔기로 티올기로 변화 시킨다.
C - 머리카락을 굽힌다. 폴리펩티드 사슬의 나사선이 굽혀지므로 대응대는 티올기는 서로 떨어 지게 된다.
D - 티올기의 산화에 의해서 새로운 다리걸침이 형성된다. 이 새로운 다리걸침이 말림을 오래 지속 시킨다.
Keratin은 많은 α- Helix가 들어 있는데 이것이 3중나선형으로 꼬여 단단한 결합을 이루고 있으며(그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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