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계획서

살고 싶은 마음이 어릴적 부터 간절했다. 그래서 나는 취업 후 정말 돈을 아끼고 아껴서 취업5년안에 조그만 아파트를 마련하는 것이 나의 가장 큰 목표이다.
내가 만약 연봉2500만원을 받는 회사에 들어간다고 가정할 때 5년동안 열심히 모으면 1억2000만원 까지 모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 돈과 회사와 은행에서대출을 받은돈을 합해서 시가 2억정도의 집을 마련하는 것이 나의 현재 계획이자 꿈이다.
그리고 결혼은 집을 마련한 후 할 계획이다. 그래서 나는 33살이나 34살 쯤에 결혼할 생각이다. 그리고 자식은 3명정도를 낳을 생각이다. 3명부터 정부의 혜택을 받기 때문에도 그렇지만 집안에 사람들이 북적북적한 가정이 내가 원하는 가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식3명의 양육비를 마련할려면 내가 열심히 벌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사회에서 인정을 받아야 한다.
요즘 정리해고다 뭐다해서 실직당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고 한다.
하지만 내가 맡은 일에 언제든 최선을 다하고 다른사람과의 신용을 지키며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면 분명히 사회의 인정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일하는 분야에서 누구에게나 인정받고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싶다. 그렇게만 된다면 경제적인 풍요는 저절로 따라오는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자식들에게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고 싶다. 항상 자식들에게 모범적인 모습들만을 보이고 그러한 나를 보고 자식들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싶다.

3.퇴직 후 나의 계획
나는 일단 내 힘이 다할 때 까지는 일을 하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못하다. 아무리 일을 오래해도 60대 중반이 되면 일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아무일도 안하고 살면 정말 지루한 노후를 보낼거 같다.
그래서 내가 생각해본 것이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모아 영어공부를 가르치는것이다. 내가 영어실력이 그렇게 뛰어나지는 않지만 초중고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능력은 충분히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정형편이 어려워 하고 싶은 공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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