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천재가된 맥스

마케팅에 관한 책을 말씀해 주실 때 너무 많은 책을 소개 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그중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는 이번 겨울 방학 때 읽어 보았던 책이어서 이번 독후감은 그 책을 선택하기로 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꼭 읽어 보고 싶다.
주인공인 맥스는 세계최초의 발명품인 바퀴를 개발 했으나 판매하는 방법을 전혀 몰랐으며 어떻게 운영 할지도 생각지 않고 단지 바퀴가 대단한 발명품임에 틀림없다는 생각에만 바퀴가 어떤 물건이지 자기가 스스로 집집마다 방문하며 알려주면 바퀴를 사러 사람들이 스스로 필요에 의해 올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단 한차례의 판매도 성공하지 못 하게 되고 고심한 끝에 오라클오지를 찾아가 바퀴판매에 대한 자문을 구하게 된다. 그는 바퀴판매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을 듣고 다시 시작한다. 여기서 맥스는 아무 생각 없이 발명품인 바퀴만 믿고 헛된 꿈을 꾸지만 자기 현실을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바퀴는 그 당시에는 매우 유용한 물건이었지만 경영에 관한 지식은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판매 할 수 없었다. 나는 아직 마케팅에 관해서 모르는 것이 너무 많지만 마케팅의 기초는 오라클오지가 말한 대로 “우리의 고객…(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