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포트] 캠퍼스내 대학생 복장매너

결과, ‘미니스커트, 깊게 파인 옷 등 노출이 심한 옷’이 45.3%로 1위를 차지했다.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룩’은 44.5%로 2위에 올랐다.

3위는 ‘세탁하지 않은 옷(33.6%)’이었고, ▲맨발에 슬리퍼(30.6%) ▲현란한 색상, 패턴의 옷(1xxxxxx.2%) 등이었다.

그 밖에 ▲꽉 끼는 옷(16.8%) ▲구겨진 옷(15.xxxxxx%) ▲민소매 옷(14.5%) 등의 답변이 이어졌다.

이승제 기자[nanaxxxx@xxxxnews.co.kr] 2xxx-08-17 11:1xxxxxx:3xxxxxx
http://www.datanews.co.kr/site/datanews/DTWork.asp?itemIDT=1002xxxxxx10&aID=2x--xx633

이 기사에서보듯이 노출이 심한옷, 세탁하지 않은곳, 슬리퍼 등등 복장매너에 어긋난 우리가 생각하는것들이 많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을 하고 자신의 패션을 선택한다면 자신의 이미지에도 좋고 남들의 시선에도 좋은 방법은 많다.


○ 단정치 못한 얼굴
복장이라고 하기에 옷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용모를 말할 수 있다. 자신의 얼굴이 수염을 손질을 안해서 지저분하던가, 머리를 안감고 다닌다던가 이러한 단정치 못한 기본적인 것부터 안지켜진다면 상대방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줄 수 있다. 또 하나 오늘날에는 피부 좋은 남자, 즉 꽃미남이라고 말할 수 있는 남자가 많을 정도로 남학생들이 피부에 많은 신경을 쓰고 다닌다. 예전에는 남자화장품이 흔하지 않을 정도로 남자들은 화장품에 무심하였지만 요즘 TV를 보면 어떤가? 남자 화장품을 광고하는 CF들이 방영되고 있는걸 보지 않는가? 이런 면만 보더라도 청결을 유지하고 스킨, 로션을 바르는 것은 기본이며 흔히 화장의 기본인 비비크림까지 발라줘서 깔끔하고 멋스러운 모습을 보이는게 많이 보인다. 아래의 인터넷 신문 기사를 보자

남성용 노화방지 화장품시장 쑥쑥 큰다
2-xxxx-06 16:38

외모에 관심을 갖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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