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 사회복지실천기술론 - 사회복지를 하기위한 자신의 강점은 무엇인가 그리고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앞으로 나아갈 바람직한 사회복지사의 모습을 서술

지역, 또는 주변 사람들과 인적형성을 통해서 하는 천직인 만큼 나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현재 나 자신이 처한 상황을 보면...
현재 교육사업부 평생교육시설에서 근무를 하고 있으며 온라인. 오프라인 학점은행 업무를 맡고 있다. 제가 몸담고 있는 학점은행을 살펴보면 오프라인 학점은행은 학원으로서 법학과목학습단위 출석으로 유일하게 강의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총 25개과목이 개설되어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학점은행은 2xxx년에 신규평가 인정을 받아 지금까지 총 20개과목이 개설이 되어 운영하고 있다. 저희 학점은행은 명실공히 법학과목 만큼은 TOP에 위치해 있다고 해도과언이 아니며 프라이드 또한 남다르다고 생각한다. 서두에서도 얘기했듯이 처음에 시작할 때는 자기계발을 위한 평생교육사 과정만 이수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지만 공부를 하면 할수록 공부의 영역은 더 넓어지고 사고하는 생각이 달라지면서 사회복지사 영역에도 발을 들여놓게 되었다. 어째든 시작이 반이라고 사회복지사과정도 내년도 상반기까지 꼭 과정을 이수할 계획이며 꼭 전문가가 되고 싶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복지사 하는 일이 장애인복지회관, 요양원, 양로원, 복지시설 등에서 근무하면서 타인을 돕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겠지만 나는 내가 몸담고 있는 직장을 발판삼아 십분발휘하여 타인들에게 교육을 해줄 수 있는 양질의 교육컨텐츠를 개발하여 알리고 싶은 마음이다. 물론 일반대학과 평생교육원에서 사회복지학과 과목이 많이 개설되어 현재 운영되고 있지만 사실 모두가 좋은 교육의 질을 제공하거나 학습하고 있지는 않는 것 같다. 또한 사회복지사의 윤리를 저버리고 망각하여 불법을 행하는 이들이 있다. 모든 것도 마찬가지다. 초심 같은 마음으로 끝까지 생각하고 행동하고 가야하는데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퇴색되어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것을 극복하고 해결하는 자가 진정한 사회복지사가 아닐까 생각한다. 나또한 아직 사회복지사란 타이틀 안에 첫발만 내디뎠을 뿐이지만 사회복지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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